무통장 입금은 30분안에 확인이 안되면
자동취소되는 시스템입니다
JANE FATIGUE PANTS
퍼티그 팬츠는
기능에서 시작해 클래식이 된 옷입니다
넉넉한 움직임을 위한 여유
손이 자연스럽게 닿는 큰 패치 포켓
장식보다 쓰임에 충실한 단순한 구조
오래전 만들어진 이 명확한 디자인은
밀리터리의 영역을 넘어
지금은 하나의 익숙한 워드로브가 되었습니다
A WOMAN’S PROPORTION
이번 팬츠에서 가져오고 싶었던 것은
퍼티그의 원형을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좋아했던 것은
그 옷이 가진 단순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의 질서
퍼티그를 상징하는 전면의 큰 패치 포켓과
담백한 인상은 남겨두고
원단과 실루엣은 마벨비의 방식으로 새롭게 선택했습니다
남성적인 워크 팬츠처럼 무겁거나 투박하지 않도록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균형을 세심하게 조정하고
허벅지에는 편안한 여유를 두었습니다
그 아래로는 과하게 넓어지지 않는
차분한 스트레이트 라인
티셔츠 한 장에 가장 자연스럽고
니트와 재킷, 코트 아래에서는
전체 스타일링의 힘을 빼주는 팬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THE KHAKI
이 팬츠에서 실루엣만큼 중요했던 것은
카키의 정확한 톤이었습니다
카키는 노란 기가 강해지면 캐주얼해지고
그린이 짙어지면 밀리터리의 인상이 앞섭니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카키
FW의 깊은 컬러 사이에서 가볍게 떠 보이지 않으면서
화이트와 함께했을 때는
카키 특유의 색감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톤을 찾았습니다
수많은 스와치의 미세한 채도와 명도를 비교하며
마벨비의 FW 팔레트 안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카키를 선택했습니다
화이트와는 담백하게
Ink Navy와는 깊고 차분하게
블랙과는 보다 선명하게
OUR INTERPRETATION
퍼티그의 익숙한 요소를 가져왔지만
그 옷을 그대로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원단을 새롭게 선택하고
여성의 몸에 맞는 비율을 다시 만들고
우리가 입고 싶은 하나의 카키를 골랐습니다
' 마벨비가 생각하는 지금의 퍼티그 팬츠입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
JANE FATIGUE PANTS